Lee Myung Hwan, "Carrier bag of Coal Cart", 2016



Lee Myung Hwan, "Carrier bag of Coal Cart", 2016


The work "Carrier bag of Coal Cart" is a concept work that reflects miniature gangs and bus terminals carrying coals.

 



 

 

Lee Myung Hwan, "Carrier bag of Coal Cart", 2016

이명환, “ Carrier bag of Coal Cart ”, 2016

 

대중교통을 이용해 타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거쳐 가야 하는 첫 관문인 터미널의 앙상블 캐리어 가방은 최소한의 생활용품을 담아 이동하여 중, 단기동안 머무르는 곳에서 사용할 이주용품 운반 Box라 할 수 있다.

 

한 도시에 그 지역민들의 문화가 뿌리내려지듯 한 캐리어 가방 속에는 한 개인의 모든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.

 

한국근대 경제를 지탱케 했던 국가기간산업이 융성했던 함백산 기슭의 삼척탄전지대의 고한 정암 광업소, 사북의 동원탄광 등의 산업 전사들의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내린 공간들 중 한곳 터미널은 희망을 추구하고 열리는 첫 관문이다.

 

작품명 “ Carrier bag of Coal Cart ”는 캐어낸 석탄들을 운송하는 미니탄차와 터미널을 연계한 컨셉으로 마치 여러 개의 탄차가 연결되어있듯 여러 개의 캐리어 가방을 연결하여 이 지역 특성의 스토리텔링을 반영작품이다.





by mhLEE | 2018/01/13 06:07 | Expositions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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